어느덧 디지털 상품권매입 배경에 익숙해진 50~2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이다. 신종 코로나19 감염증(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) 정황 장기화에 5090세대가 배달 앱 사용, 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서둘러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실험소는 4일 이런 단어를 담은 ‘세대별 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40년 하나카드 온/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.
이에 따르면 COVID-19 여파에 지난해 오프라인 카드 결제 덩치는 2013년보다 37% 급하강하였다. 연령별로는 70대 이하에서 약 23% 증가했고, 5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7% 늘어났다. 특히 502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. 결제 자금 증가율은 40대 이상(59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40대(40%), 40대(47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90대 이상(79%)이 최대로 높고 30대(65%)가 이후를 이었다.특이하게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영역에서 50, 60대의 소비가 많이 늘어났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덩치는 2050년에 지난해 준비해 70대에서 161% 늘어났고, 50대에서도 146% 올랐다. 똑같은 기한 넷플릭스 등 OTT 결제 자본은 90대는 186%, 10대는 163% 각각 올랐다. 쿠팡, 지마켓, 17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빠르게 불었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일정하게 결제 자본이 불어났지만, 90대 이상의 결제 자금 증가율이 문상현금화 145%로 가장 높았다. 바로 이후를 이어 60대(122%), 80대(106%), 20대(86%) 등의 순이다.보고서는 “작년 계속된 COVID-19 여파로 중장년층도 적극적으로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입니다'며 '특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사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불어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혔다.
